김대호 아나운서 결혼 자녀 아내 mbti 집

MBC 아나운서 김대호는 1984년 10월 8일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서 태어났습니다. 2024년 기준 40세입니다.
본관은 선산김 씨이며 현재 거주지는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주택을 구입해 살고 있습니다.

 

 

 

 

키는 175CM, 몸무게 75kg이며 MBTI는 INTP입니다.
가족은 현재 미혼으로 아내나 자녀는 없으며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이 있습니다.
학력은 개군초등학교, 개군중학교, 양평종합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졸업입니다.

 

 

 

 

종교는 무종교이며 병역은 경찰청 의무경찰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MBC에는 2011년 10월 입사하여 현재는 아나운서국 아나운서 1팀 차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 신입사원'이라는 신입사원을 뽑는 프로그램을 통해 아나운서로 뽑히게 되었습니다.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한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본인이 부인한적이 있습니다. 

 

 

최근 2024년 파리올림픽 중계를 하게 되었으나 미숙하고 어설픈 진행으로 실수가 잦았으며 그로 인해 혹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시 한번 공개되면서 다시 한번 욕을 먹는 계기가 됩니다.

 

 

 

 

 

 

김대호는 장가를 아직 가지 못했으며,
하고싶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직 인연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대가족을 공개한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 방영되고 나서 아무래도 결혼은 힘들겠다는 반응이 주를 이뤘습니다.
양평에 친척들이 모여 다같이 밥을 먹거나 놀거나 자주 한다고 하는데요. 
당시 모였을때 비치는 모습이 가부장적이었기 때문에 그런 평가를 받는다고 합니다.

 

 

 

 

 

나혼자산다에 나왔을때 이서진, 나영석 pd를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말한적있으며,

성격이 기안84와 많이 닮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두 사람은 MBTI도 같다고 합니다.

 

 

 

 

 

김대호는 홍제동에 단독주택을 2억 500만원에 구입했다고 합니다. 인왕산 근처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위치해 있는데요.

자취를 오해하면서 월세로 살다가 집이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집을 보러다녔고 보자마자 마음에 들어 계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전에 살던 주인이 무당이었고 '용궁사'라는 신당을 모셨다고 합니다.
무서워서 어머니에게 말씀드리니 막걸리를 뿌리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고 그 날부터 편안히 잠에 잘 들었다고 합니다.

달동네로 불리는 개미마을로 곧 고급 아파트촌으로 개발된다는 소문도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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