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집 재산 200억 출연료 아들 딸 자녀 와이프

유재석은 1972년 8월 14일 생으로 2024년 기준 나이가 52세입니다.
고향은 서울 성북구 수유동이며 현재 강남구 논현동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키는 178cm로 장신인 편이며 배우자는 MBC 전 아나운서인 나경은이며 아들 유지호군(2010년생), 딸 유나은양(2018년생)을 두고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 유현국민학교, 수유중학교, 용문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 방송연예과 중퇴입니다.
병역은 육군 제52보병사단 상병 보충역 판정을 받아 방위로 복무했습니다.
MBTI는 ISFP입니다.

 

 

유재석 재산 1조설, 200억 설 등 다양하게 소문이 나기도 했으나 사실로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유재석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현대아파트에서 15년정도 전세로 거주했습니다. 

 

 

 

2000년에 압구정현대 2차 64평을 매입했으나 그 집에서는 살지 않고 다른 사람집에 전세금을 주고 전세로 쭉 거주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사생활보호 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06년에 압구정현대 아파트가 25억에 거래되었고 올해는 80억원에 거래되었으므로 약 50억정도의 시세차익이 예상됩니다.

 

 

유재석은 오랜 전세살이를 마치고 강남 논현동 브라이튼 n40의 60평형대 펜트하우스를 87억원에 매입하고 실제 거주하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3중 보안시스템, 건물 집사가 상주하며 청소, 세탁, 홈스타일링을 제공하는 최고급 거주단지입니다. 

 

 

 

유재석의 예능 출연료도 밝혀진적이 있는데요.
과거 유재석이 소속사와 분쟁이 있을당시 미지급 출연료에 대한 분쟁이 밝혀지면서 런닝맨 출연료가 확인 되기도 했습니다. 2011년 당시 회당 1천만원을 지급 받았으며, 작년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예능 1회 출연당 2500~3000만원을 지급받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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